20여년 만에 의자 기변했습니다 (IKEA MARKUS) 지름설계사

3주 전에 이사를 한 김에 20여년 만에 의자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이사 완료 글을 따로 써올린다는게 생업 전선에 치여서 그만...)

시디즈부터 시작해서 여러 브랜드 의자를 다양하게 알아봤는데 
결론은 '장신에 최적화된 의자'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 살땐 사야죠!! (야생 사자의 의견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결국 최종 단계(endgame)였던 오늘로 날을 잡아 이케아 매장에 방문하여 
사무용 의자로 가장 유명한 마르쿠스를 사자의 부름을 받고 질렀습니다.



▲ 연초에 구매 직전까지 갔던 핫딜이었는데 당시 구매까진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구매 고려 당시에는 연초 할인가에 살 뻔 했는데 당시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 시점을 알 수 없어서 공간상의 이유로 포기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갑작스레 결정되었고, 공간 사정이 나아졌습니다. 
결국에는 뒤늦게 정가에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제가 구입한 마르쿠스는 '비슬레 다크그레이(직물)'로 가격이 179,000원입니다.
가죽 소재인 '글로세 블랙'으로 구매 시 가격은 199,000원입니다.



▲ 고민하게 만들었던 문제의 예르브피엘레트(JÄRVFJÄLLET)
[사진 출처 : 이케아 온라인몰]


신상(?)이었던 예르브피엘레트(JÄRVFJÄLLET)도 고려했지만 실제 착좌해보니 
저는 마르쿠스 쪽이 좀 더 편안했고, 압력 감지가 빠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마르쿠스 쪽이 바퀴도 훨씬 잘 굴러가서 가정에서 청소 상황까지 생각하니 
가장 실용적이어서 이것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승자는 연초 할인 때 구매하신 분들인 것 같지만 저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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