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음악인으로 활동중인 윤종신의 '월간(月刊)' 발자취 잡담

방송 활동도 왕성하지만 본업인 음악인 윤종신의 발자취를 조명해보고 싶었다.

시작은 2010년 3월 25일 이었다.(이때 본인은 말년병장) 프로젝트 명을 '월간 윤종신'으로 짓고 활동한지도
어느덧 금일 포스트 작성일 기준으로 만 3년 7개월 12일째 이어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디지털 음원으로
유통 노선을 바꾸어 꾸준히 음원이 출시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월간 윤종신 초창기에는 이런 일도...


사실 그렇게까지 열심히 애청심으로 몇 번이고 들었던 것은 아니나 항상 달마다 꾸준히 나온다는 점과 더불어
내 멜론 스트리밍 재생 목록에는 항상 빠지지 않고, 부담없이 리스트에 담고 듣게 되는 노래이기에 의미가 깊다.

특히 Repair 부제를 달고 나오고 있는 2013년 싱글은 잘 알려지지 않은 타 가수의 앨범 수록곡이나
윤종신의 앨범 수록곡을 2013년 사운드로 리메이크하여 다시 한 번 뜨거운 설레임으로 다가왔던 곡들이 많았다.
본격적으로 월간 윤종신을 내가 재조명한 것도 2013년 싱글 '너에게 간다'부터 폭발했던게 아니었을까 싶다.

위키백과 열어보니까 엑셀 시트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진리의 구글링 해보니
누가 기가막히게 깔끔하게 정리해놓은게 있어서 2010년 시작된 월간 윤종신의 히스토리를 링크로 대체.  




누차 얘기하지만 이상한 사이트를 연결시킬만큼 타락하지 않은
이 작두도령을 믿고 클릭해서 구경해보시길 바랍니다...(-_-)
(여긴 특히 생각치도 않았던 레이싱모델 프로필 정리해놓은게 제일 좋았음.)


─ 그 외 월간 윤종신 페이지:
[월간 윤종신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onthlyjs
[월간 윤종신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monthlymelody

2013.05.07

월간 윤종신 2013 Repair May

Track 1. 너에게 간다 (with 김범수)
작사: 윤종신 / 작곡: 윤종신. 이근호 / 편곡: 정석원
윤종신 콘서트에서 가장 듣고 싶은 곡 1위를 차지한, 팬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윤종신 10집의 타이틀 곡.
 
사실 김범수는 '너의 결혼식'을 부르고 싶어했으나 윤종신의 강요가 있었다는 후문.
윤종신은 곡 특유의 현재 진행형 느낌, 그리고 점층되는 감정을 잘 표현해준
김범수가 곧 송강호고 최민식이고 하정우라 칭한다.

─ 관련 참고자료 보기 :
 http://youtu.be/p5-xgzibCkg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 글쓰기 에디터에서 망가지는 모양을 어떻게든 살려서
이 구절을 넣어보고 싶었다. (이글루스 개편을 기대해봐야겠...ㅠㅠ)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 만으로도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문을 열면 네가 보일까 
숨고른 뒤 살며시 문을 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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