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로우~! -_-)/ 하면서 엊그저께 온 거 같은데
어느덧 복귀의 날이 다가왔군요...ㅜㅜ
하지만 이번 달 중으로의 특별 외박 소식이 들려오는군요!
(그게 언제인지를 몰라서 문제지...-_-;)
2박 3일 나오거든 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 16시반 쯤 집을 잠시 또 다시 떠날 예정입니다. ㅠㅠ
아 전역하고 싶다......
이상, D-216 남은 짬찌끄러기 쿠닌의 넋두리였습니다.
(D-100 되려면 내년 2월 2일이나 되야...ㄱ-)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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