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표하러 가면서 연령층이 낮을수록
투표율이 낮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제 나이대 정도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안 보이고
굳이 젊은 연령층 뿐만 아니라 대부분
선거날 = 쉬는날 이라는 인식이 강하니 그만큼 낮은 연령층 일수록 투표율이 낮은거 같고...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등장한 물건이 투표확인증 이라는군요.
한편으론 투표율이 낮은 현실에 등장한 물건이라 좀 씁쓸해 보이긴 해도
솔직히 전 이런거 안 줘도 투표 잘 하는 편 입니다.
최근에 고궁박물관이나 한번 다시 가보고 싶었는데
교통비만 들이고 갈 수 있을거 같아 나쁘지만은 않군요.
나라를 욕하기 전에, 지도자를 욕하기 전에,
국회의원들을 욕하기 전에, 정책을 욕하기 전에,
당신은 투표를 하셨습니까?
투표를 하지 않은 당신은 이 모든걸 욕할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