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 문제가 많아서 기변합니다 사진

남들은 다 아이폰4 / 4S로 넘어간 마당에 3GS로 기변합니다.
(기존 기기를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은 결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약정이 아직 6개월 남았...)

누님이 금년 1월부로 24개월 약정 끝나는 순간 데이터셰어링 유심 꽂아서 3G되는 아이팟 터치로
활용하고자 공기계 인수 받았는데 그간 제가 써오던 폰이 통화, 문자 등 기본적인 전화 기능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다보니 어쩔 수 없이 바꿨습니다.

2년간 사용한 기기답게 세월의 흔적이 대단히 많고 배터리 효율도 대단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전화기 본연의 기능은 유지할 수 있도록 생명 연장을 위한 프로젝트 들어갑니다.

어차피, 리퍼도 진작에 끝난 마당이라 분해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 전면 파츠, 크롬 베젤, 후면 커버... 외관 대대적 교체
: 특히 후면커버는 크랙이 많고, 금이 간 곳이 많아 교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크랙과 금으로 인해 유격 현상이 대단하더군요. 케이스를 사용하여 이상의 유격은 임시로 막고 있습니다.

- 내장 배터리 교체
: 물론 기기적 성능의 한계로 인한 소모 효율이 떨어지는 점은 당연히 어쩔 수 없으나
2년을 사용해서 배터리 효율이 떨어져버린 부분 또한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완하고자 합니다.


해외에서 주문한 부품들이 도착하면 작업기와 사진, 시간나는대로 정리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글루저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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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잡담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덧 새해 날도 지나가고 있군요

새해에는 어떤 일이든 모두 되시길 빌며 

항상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많이 받으세요 :)

(아이쿠, 어느덧 26살이구나...ㅠㅠ)


ps. 한심했어도 재밌었던 과거를 돌이켜보니 군 입대 전이었던 것 같아서 재활용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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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북한산 작두도령 이글루 결산 야!

2011 내 이글루 결산

1년동안 작성한 작두도령님의 결산내역입니다. 이글루에 포스팅하여 공유해보세요.
본문이 500px 이하인 스킨은 지원하지 않아 포스트가 잘려보일 수 있습니다.
결산기간 : 2011년 12월 26일~ 201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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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명예의 전당

1년동안 작성한 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295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2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2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작두도령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16,647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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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발행한 밸리&대표글 TOP5

  1. 1위: 지름(13회) | 2011년형 뉴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구입.
  2. 2위: 일상(8회) | 이빨과 작두도령
  3. 3위: 게임(4회) | <듀크 뉴켐 포에버>의 첫 DLC,
  4. 4위: 자동차(3회) | 도로 주행 교육 받으면서 느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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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장 많이 읽힌 글은 2011년형 뉴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구... 입니다.
  2.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Iron Samurai Watch 구매후기 입니다.
  3. (덧글19개, 트랙백0개, 핑백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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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5위: 똥사내 (6회)
내 이글루결산

역시나 맥북에어가 방문자 접속률이 고정적으로 많은 것 같다.
하반기 들어 해외구매에 많이 꽂혔는데 해외구매 상품 리뷰도 생각보다 댓글이 많이 달렸구나.
신 모델 나오기 전에 빨리 맥북에어 관련 포스팅을 좀 더 열심히 해놔야겠다는 생각과
돈 바짝 벌어서 해외 구매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나저나 저 구닥다리 블랙베리 스킨도 갈아 엎을때가 됐는데 귀찮다...


ps. 댓글 열심히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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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트> (1993) 가 FPS로 리메이크, Skrillex의 게임 음악! 야!

 1993년에 황소개구리(Bullfrog -_-) 스튜디오에서 만든 RPG 게임 <신디케이트>가 내년 2월 12일에 발매된답니다.
지금의 익숙한 'EA' 명칭보다 '일렉트로닉아츠' 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했던 시절에 나온 게임인데 EA가 어째
이걸 FPS 게임으로 조용히 리부트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신디케이트 1993년 원작 메인화면


요즘 일렉트로 음악에 꽂혔는데 Skrillex가 이 게임 음악에 참여했다고 해서 Skrillex가 직접 믹싱한
음악이 담긴 트레일러 하나 올려봅니다.



그나저나 10여년의 세월 덕분에(?) 주인공도 이렇게 환골탈태 했네요. 빨리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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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생일 야!

별 소득없이 독거노인 신분으로 맞이한지도 벌써 25번째구나!
이제는 멍하니 앉아 내 처지가 비관하고 있지 않고,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자신있게 잘 할 수 있을까?

여자라는 생명체가 이렇게 깐깐한 줄 몰랐다.
깐깐한 정수기 같은 여자 생명체
OO코웨이 코디나 할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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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과 작두도령 병시니즘



 미친 소리 한 사발 뿌리자면, 나는 일본에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잘 나갔을 것 같다.
Miss A 수지의 토끼이빨과 일본에서 성형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덧니를 둘 다 가졌으니까?




정작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나는 이 두 가지 이빨 덕분에 대장부 같은 마초이즘을 풀풀 풍기며
호탕하게 웃고 싶어도 웃질 못 하겠다. 이는 부모님 잘못이 아니라 내 후천적인 성장 과정에서
호르몬의 변화가 뭔가 큰 문제를 일으켰던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덕분에 원빈이나 강동원 급의 초미남이 되었을지도 모를 영광스러운 0.1%의 가능성을 망가트렸고,
축복과 동시에 피곤한 인생으로의 전환점을 막아주신 고마운 성장 호르몬님이나 탓해야겠다.

이빨 덕분에 이런 외모가 놀림감이 되어 더욱 내성적인 아이가 되었고, 누가 시킨 적 없는데
찌그러지고 위축된 고농축 삶을 살기 시작하였다. 적절한 물타기를 하면서 꽤 조용한 삶을 살았다.

하지만 이러고도 정신과는 문턱도 가본 적이 없다. 어느 기관이 갖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내 평생의 진료 기록을 갖고 있다면 조회해 봐도 그 부분만큼은 0건일 것이다.
살아온 게 좀 독특하고 병신 같지만 그 단계까지는 안 간 기록상으로 깨끗한 대한건아만세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유형의 사람이 빵셔틀 테크트리를 타기 쉬운데 단 한 번도 이것을 해보지 않았다.
비정상적이지만 나의 유일한 마초이즘이었던 욱하는 성질 하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런 욱하는 성질 덕도 본 거겠지만 어느 정도 운 빨이 있었다는 사실도 부정은 못하겠다.
어쨌거나 그런 것을 못 견뎌하는 남자의 본분은 잊지 않고 살아왔다.


 그런 놈이 군대에서는 잘도 기어 다녔다. 근데 거기는 모 변호사님 말마따나 폭력집단이니까
욱하는 거 안 죽였음 지금 SNS에 등록된 많은 군대 사람들 글을 웃으면서 보진 못 했을 것 같다.
그리고, 군 입대 전에 짧지만 사회 경험을 많이 체득한 적도 있었던 탓이 크지 않았을까 싶다.
군대는 잃는 것도 많지만 얻는 것도 많다는 말 하나도 틀린 말 아닌 것 같다. 솔직히 잃은게 너무 많지.


 어쨌거나 그 덕에 학창시절 또래의 따돌림도 시원하게 겪어 봤고, 일방적으로 맞아보기도 했다.
솔직히 난 지금도 지난 학창시절 중 이러한 초상들은 상처라고 생각하지만 돌이켜봤을 때
지금도 개념찬 건 아니지만 참 모자랐던 나의 자아 성장에 특별한 밑거름이 된 요소가 아니었나 싶다.

지금도 별반 차이 없는 것 같아 삶이 좀 병신 같기는 한데 오히려 나은 점도 있는 것 같다.
미처 표출하지 못 해왔던 다분한 또라이 기질 덕분에 예술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 섬세함,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사고력은 웬만한 남자는 물론 여자들보다 뛰어난다고 자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지금도 이것 덕분에 또래 남자들과 다르게 삶에 있어 소소하게 수혜를 입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앞으로도 나는 이 부분을 더욱 더 체화 시키며 살아갈 것이다. 그런데 난 이거 없어도 되는 이과인이다?

다만, 의사 표현이나 감정 표현은 찌그러져 살아온 삶이 익숙해 여전히 병신 같은 점이 많다.
몽타주는 내 호르몬이 망가트려서 고소미 먹여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정신적 감정 표현은 일단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안 생겨서 도저히 이성에게 사랑을 표현 못 하겠다.

여전히 크게 웃을 땐 얼굴만 규수처럼 가려대고 기품을 지키며 웃는 꼴을 보아선
지하에 있는 한 많은 규수작가, 허난설헌도 날 병신새끼라고 크게 비웃을 꼴이다.
 
이빨 안 드러내고 웃자니 안면마비 올 것 같은 찌질한 25년 삶을 이렇게 글로나마 풀어본다.
지금도 부족한 건 결코 아니지만 나도 많이 많이 자신감있게 웃으며 살고 싶다.

그리고, 나의 내면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크게 웃으며 살고 싶다.


ps. 광고 배너에 치과 광고 달리면 이 병신글을 읽는 재미가 조금은 상승할 것 같아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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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병시니즘


이제야 표현한다는 것이 과연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분명한 것은 지금의 표현은 아무런 명분이 없다.

지금의 표현은 혼자만의 절망감을 부정하고, 속이기 위한 놀음이다.
하지만 이 놀음의 주둥이에 독한 의지의 술을 가득 부어보련다.

절망감을 인정하고, 드러낼 바에 독한 의지 중독으로
절망감을 흐트러뜨리는 편이나 네 숨을 끊는 편이 후회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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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일본어 할 일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야!

우연찮게 기회가 찾아와서 일본어 공부를 해야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고딩 시절에도 주성치, 이소룡 영화에 흠뻑 매료되어 중국어를 깔짝 공부했었던 터라
일본어에 'ㅇ'자도 모르는 하얀 도화지 상태인데 이런 제의가 들어와서 좀(사실 굉장히)걱정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人生事, 塞翁之馬)라는 말이 이렇게 강렬히 와 닿기는 오래간만이네요.
그토록 관심 없었고, 뉴스에 오르내리는 망언에 욕만 했었던 일본이었는데
내가 그 일본의 언어를 배워야 한다니, 의사양반...ㅠㅠ

회화 위주로 공부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저 같이 일본어 자체에 관심이 없었고,
무지했었던 영혼에게 일본어는 어떻게 공략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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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뉴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구입. 지름설계사

이전에 사용하던 윈도우 기반 노트북이 너무 무거운 관계로 어쩔 수 없이 처분하고 2011 뉴맥북에어를 구입했습니다.

휴대성을 고려해 11.6인치도 생각해봤지만 고해상도를 도저히 포기 못하겠더군요.

고민 끝에 해상도와 이동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13.3인치 모델로 결정하였습니다.


기존에 쓰던 윈도우용 노트북이 15.6인치인데 반해 이번에 구입한 것은 13.3인치에 불과 합니다.

어찌보면 화면 크기는 좀 더 작아졌지만 화면 해상도는 전에 쓰던 것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 생각했던거 보다 박스 크기도 큽니다.


아이폰3GS 살 적에도 박스 옆면에 사과 로고가 붙어 있었는데 역시 같은 회사 제품 티를 냅니다.

박스 사진은 이쯤으로 마무리 하고 개봉해봤습니다.


뭐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심플하게 포장은 잘 된 모양새입니다.
그저 흔한 13인치 기본형 맥북일 뿐...


노트북 본체를 들어내보니 그 아래로 사용자 메뉴얼과 MagSafe 어댑터.

오른쪽으로는 220v 규격, 연장 케이블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빵칼로 써도 손색없는 저 두께(...)
광고하던 것 처럼 얇은가 싶어서 찍어봤습니다.


저 애플 스티커의 용도가 뭔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그냥 아무 물건에 붙이라고 주는거라네요. (...)
뭐 구성물이랄게 별로 없어서 바로 본체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큼지막한 반경의 터치패드와 키보드가 반기고 있었습니다.

이번 모델은 이전 모델에 없었던 백라이트 키보드라는 점은 참 마음에 듭니다.


한/영 키나 윈도우 키는 없습니다.

command+space 가 한/영 키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기는 한데 제가 골수 윈도우빠라서 적응하는데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적응했습니다. (윈도우7 쓸 때는 오른쪽 alt키가 한/영 키를 대체하네요.)


별 의미없이 찍어 본 MacBook Air


저 사과로고가 아이언맨의 가슴팍에 있는 것을 연상 시키네요.


기존 윈도우 기반 노트북이 Male/Female 타입의 AC 어댑터를 달고 나오는데
맥북은 저런 형태라서 좀 의아했습니다. 자석이 달렸는지 가까이 대기만 해도 '촥' 하고 달라붙더군요.
지나가는 사람 발에 줄이 걸려도 본체가 함께 책상에서 다이빙하는 상황 등에서는 자유로운 느낌이네요.


솔직히 초기 구매 비용이(윈도우 노트북 대비 기본 액세서리 미포함 등으로 인해) 상당히 나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 들어온 사과 로고를 보면 저도 모르게 Mac을 폭풍 칭찬하게 되고 맙니다.


OS X 세팅하고 직접 사용해보니 윈도우보다 좀 더 쉽고 단순하여 윈도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

하지만 국내 환경에서 Mac OS X 하나만 가지고는 사용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서 윈도우7을 설치했습니다.

그래픽 퍼포먼스가 게임용으로 쓰긴 좀 그렇고, 높은 휴대성과 SSD 탑재로 적절히 빠릿한 속도는

현존하는 업무용/교육용 랩탑 포지션 중에선 여러모로 인정할 만 하네요.

질문에 대한 답변도 잘 하는 편이지만, 질문보다는 맥에 대한 조언의 댓글 주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저 Mac OS 뉴비에요,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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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스티브 잡스 지름설계사

비록, 잡스 살아 생전 제 소유로의 그 어떤 애플 제품도 써 본 적이 없었지만
그가 남긴 업적도 적지 않으니 IT계 종사자로서 진심으로 그를 애도합니다.



생애 첫 Mac 제품을 주문한 지 몇 시간이 안 되어서 제품 개발에 참여한 그가 세상을 떠나셨네요.
늦은 밤, 자러 가기 전에 주문해놓고 자러 갔는데 자고 일어나니 전설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소 같으면 정말 가벼운 분위기의 지름 포스팅이 되었을 법 한데,
참 여러모로 기억에 오래 남을 지름이 될 것 같아 포스트로 기록해둡니다.


Rest In Peace, Steven Paul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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