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북한산 작두도령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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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1년 동안 작두도령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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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기 바빠서 많은 포스팅은 못 했지만 항상 감사합니다!

ps. 제드옹 건강히 잘 지내십니까? ㅎㅎ

포켓몬GO 저도 시작했습니다 대세

시작일은 작년에 너무 궁금해서 튜토리얼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욕심에 해외 서비스 
오픈일 즈음이지만 실질적인 사냥 시작은 여러분과 같은 국내 서비스 오픈일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작년에 속초 대란 터졌을 때 당연히 제가 속초에 갔을 줄 알고 연락한 친구들이 
꽤나 있었지만 정작 저는 그때 지방에서 제대로 된 유배 생활(...)로 고통 받고 있었던 터라
포켓몬GO 열풍에 신경 쓸 틈이 없었습니다. (전화만 왔다하면)나 속초 안 갔다고! 

학생 때 같으면 열심히 레벨업을 하고 있었겠지만 이놈의 직장 때려치고 
갓물주로 풍요로운 시간과 돈을 누리기 전까지는 열렙 만렙은 요원해보입니다.

도감 채우는 재미로 플레이하고 있으나 종종 포켓몬GO 게시글을 올려보도록 할게요!
저는 시뻘건 발누리당입니다. 반갑습니다. :)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 2.2 디젤 간단 시승기 차Car쵸

이달 초에 장거리 출장으로 인해 왕복 약 800여km 정도 타고 왔네요.
당일치기 시승해보고 느낀 점들을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사실 써놓고 생업에 바쁜 척 하느라 이제야 올립니다.)



- 차량 스펙 : 시승 차량은 9인승 2.2 디젤 렌트카였는데 공갈 버튼도 많고, 
노크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도 빠져 있는 것으로 보아 럭셔리 등급 정도였겠네요.



- 주행감 : 우선, 2.2 디젤이 절대로 일상 영역에서 부족한 녀석은 아닙니다.
밟아봤을 때 중저속 구간만큼은 이게 디젤 맞나 싶을 정도로 꽤 좋았습니다.
NVH 좋다고 느낄 만큼 제가 탄 차량에서 공명음은 확인하지 못 했네요.

다만, 디젤 특유의 거슬리는 잔진동이나 소음까진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여기에 고속주행 구간이 많았던 이번 제 출장 루트 상 작은 차체도 아니다보니 
추월 등 순간 가속력이 필요로 하는 순간 치고 나가는 맛이 부족한게 좀 답답하더군요.

하물며 110km/h 리미트 걸린 11인승은 얼마나 답답할까 싶습니다.

그에 비해 핸들링은 무게감 있고 나쁘진 않았는데 장시간 운전 후 팔의 통증이 
찾아온 걸로 봐서는 전반적으로 유압식의 필링이 느껴지던데 카니발은 아직 유압식인가요?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자료를 별도로 찾아보지 않았지만 전반적인 주행감은 준수했습니다.
하지만 과격한 컨트롤은 덩치도 심장도 바쳐주지 않으니 역시나 무리입니다.



- 연비 : 연비는 지방 도심길과 국도, 고속도로 고루 다니게 되었는데 자칭(전제조건이 틀렸...)범 드라이버인 
저의 일상적인 주행 상황에서 트립 기준으로 10~11km/l 이상은 거뜬히 뽑아줬습니다.
(물론 저 말고 다른 파워 드라이버 한 분이 하실 땐 항상 그 밑으로만 돌았던 것도 재주라면 재ㅈ...)



- 승객석 : 척추 질환을 겪은 뒤로는 허리가 꽤나 민감해졌는데 휴식 차 2열 승객석으로 교대해봤는데 
앉아보니 이거 영 의자만큼은 하이 리무진 사양에 걸맞지 않는 착좌감이 구린 의자가 확실하네요.
일반 사양이라면 사실 납득할만한 수준이지만 이 차는 4~5천만원이 기본으로 넘는 차란 말이죠. 
곯은 육신의 컨디션으로(...) 장시간 앉아보니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의자 개선에 돈을 좀 투자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이나 냉온 컵홀더 같은 편의 사양이 기본 탑재된 것 보면 
이 점이 어느 정도 하이 리무진이라는 이름값을 상쇄해주고 있습니다.
일반 카니발과 격이 다른 승객 중심의 상품 구성이 감점 요인을 그나마 면합니다.



- 기타 : 이 차는 외관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이 루프와 바디킷이 장착되어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나 진입 제한 높이에 대해서 사전에 주의사항을 숙지하시어 운행하셔야 합니다.
뭐 그 이전에 사례가 많은 탓인지 렌터카 직원분께서 설명을 많이 해주십니다.

다행히 하이 루프와 관련한 문제는 없었으나 저와 같이 운행하신 연비 어쌔신님께서 
차량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뢰의 도약드라이빙을 전하셨다가 전면 에어댐을 
살짝 파손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자차는 들었지만...)

시내 주행 시 방지턱, 요철, 연석 등 돌발 장애물을 각별히 조심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V6 3.3 가솔린 하이리무진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아빠차의 럭셔리 버전 올뉴카니발 하이리무진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댓글 주시면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되었네요

▲ 개그 밸리 내용 : 파괴신의 크라쓰는 변하지 않았다.


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을만큼 생업으로 인해 
블로그에 손을 놓았다가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거두절미하고, [투표결과] 불참 1 / 기권 2 / 찬성 234 / 반대 56 / 무효 7 이라는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 듯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느껴지는 
혼이 비정상인듯한 숫자 배열(...)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이 바로 탄핵이었던만큼
앞으로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헌재의 결정도 기다려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한마디로 '탄핵은 대박이다'라고 생각합니다.


ps. 방금 업데이트 된 트위터 내용...ㄷㄷㄷ

[20주년 기념판] Duke Nukem 3D : World Tour 발매되었네요. 대세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6년 10월 12일을 기해 1996년 발매된 듀크뉴켐3D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신작으로 보기는 애매한 <듀크뉴켐3D : 월드투어>가 PC를 비롯한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지난 2011년 <듀크뉴켐 포에버>를 기점으로 기어박스 프랜차이즈가 된 듀크뉴켐 시리즈 중 
FPS 게임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듀크뉴켐3D>의 리마스터링 버전이기도 한데요.

기존 아토믹 에디션과 달리 아래와 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호구팬심으로 이 정도는 해줘야죠...


- 에피소드 5(8개의 새로운 레벨)의 추가 : 
20년전 원작 디자이너(Allen Blum III 와 Richard "Levelord" Gray)들이 만든 
세계 각지를 배경으로 한 레벨로 원작의 연장선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 신규 그래픽 모드/클래식 그래픽 모드 실시간 변경 기능 추가 :
기존 버전에 없었던 3D 처리를 비롯해 광원 효과, 그림자, 범프 매핑 등의 효과가 추가됩니다.
아쉽게도 몬스터나 맵에 비치된 대부분의 오브젝트, 1인칭 시점은 여전히 2.5D(?)이긴 하지만
20년도 넘은 구닥다리 빌드엔진에 이만큼의 노오력을 해준 것만으로도 박수를... 
<하프라이프 : 소스> 보다는 못 미치고, <블랙메사 : 소스>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 개발자 코멘터리 모드 추가 :
당연한 이야기지만 On/Off 가능합니다.

- 화염방사기 타입의 무기 '인시너레이터' 추가 :
코드만 남아있었고, 본편에는 사용되지 않았기에 외형은 프로즌 캐논의 스킨 체인지에 가깝습니다.
(7번 무기 Shrinker/Expander 의 관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 새로운 몬스터 '파이어플라이'추가 : 
몸 크기를 자유자재로 늘였다 줄이면서 플레이어를 인시너레이터로 공격합니다.
인시너레이터의 탄약(?)도 이 녀석한테 획득 가능합니다.

- 듀크뉴켐의 성우(Jon St. John)의 기존 음성 재녹음 및 신규 음성 추가 :
설정 메뉴에서 기존 음성 사용과 신규 음성 사용을 On/Off 할 수 있습니다.

- Lee Jackson의 새 음악 추가 :
이분도 20년전 원작 메인 테마인 Grabbag을 창조하신 작곡가입니다.

- 새로운 보스 몬스터 추가 :
에피소드 5의 레벨 8을 위해 추가된 듯 합니다.

- 8인 멀티플레이 & 코옵 지원 : 
봇과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직접 플레이한 스크린샷]
▲ 2016년판 3D 그래픽 모드


▲ 오리지널 그래픽 모드


저는 스테이지 곳곳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서 수시로 그래픽 모드 바꿔가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버튼 한 번 누르면 바로 그래픽 모드가 바뀌니까 디테일 비교하기에도 편리하더군요.

가격은 스팀 기준 21,000원 입니다.

[네이트 메일] 라이코스 메일계정 종료 소식 잡담


네이트 메일에서 서비스되었던 라이코스(@lycos.co.kr) 메일 주소가
2016년 10월 13일 부로 이용자의 수신, 발신이 종료된다고 합니다.

이글루스도 라이코스 메일로 가입하기도 했고, 네이트 포털 탄생 이전부터 
netsgo.com 계정 포기하고 라이코스 메일 주소로 올인했는데 결국 이런 비보가...ㅠㅠ

당장에 네이트온 주소도 그렇고 가입 메일을 라이코스로 기재했던 곳들은
일일이 찾아서 회원정보를 대대적으로 수정해야되서 걱정이네요...

ps. 예전에 썼던 글이 결국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되었... 으앙...ㅠㅠ

카카오택시 블랙, 간단 이용후기! 잡담

불금 저녁,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길어지다보니 어느덧 대중교통이 종료된 시간이었습니다.

귀가하기 위해 큰 길이나 번화가 쪽에서 택시를 잡으려니 역시나 잘 잡히지는 않고, 
차선책으로 카카오 택시를 호출해보니 어김없이 콜을 무시하기 일쑤였네요.

그렇게 도합 7~8대의 택시를 허공으로 보내다보니 성질이 뻗치기도 했고,
할증 요금을 고려해보니 그닥 나쁘지 않은 차선책일지 싶어 
평소 궁금했던 카카오 택시 블랙을 호출해봤습니다...



호출 방법은 기존 카카오 택시 호출 탭에서 블랙을 선택하면 
일반 중형 택시와 동일한 방식으로 콜이 전개됩니다.

예약 설정 후, 근처에 있는 기사님께서 간단히 해피콜(?)하신 후 출발지로 오십니다.
제가 탑승한 카카오 택시 블랙의 차종은 벤츠 E클래스였습니다.



탑승과 함께 2열 좌석에는 얼음물 1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더위에 지쳐있던 전 바로 마셨지요...)
이동 중에는 카카오택시 블랙의 운영 방식과 일반 택시 호출과의 차이점에 대해 안내해주셨습니다.

목적지에만 무사히 가도 큰 불만이 없는 상황이었으나 기사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애초에 콜도 무시당하던 입장에서는 꼭 7~8대의 택시를 허공으로 보내서만은 아니더라도 
솔직히 일반 택시보다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고,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목적지 도착 후에는 요금 정산이 이루어지는데 미리 앱에 결제 수단을 설정해두시면
별도의 요금 지불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아래와 같이 편리하게 정산이 완료됩니다.



[총평] 최소 택시 5대 이상(...)을 승차 거부(혹은 콜 요청 무시)로 
성질머리 폭발 및 시간을 날리신 분들께 적극 추천할만한 서비스.
(정말로 성질이 뻗쳐서 찍지마 ㅅㅂ를 날리신 그분의 분노가 빙의할 뻔...)

- 장점 : 
  • 일반 택시 대비 매우 높은 수준의 서비스
  • 할증 시간대 나름대로 경쟁력 및 매력이 있는 가격
  • 높은 서비스 퀄리티 덕에 안전한 귀가길 보장 가능 (특히 여성분들 강추)

- 단점 : 
  • 우버 택시, 모범 택시와의 큰 차이 느끼기 힘듬
    (저는 여론의 뭇매를 맞기 전, 우버 택시 경험이 더 좋았습니다.)
  • 지역 또는 거리에 따라 할증 시간 외에는 부담이 적지 않은 가격 
  • 지역 또는 거리에 따라 일반 택시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콜 대기시간

새벽 택시 이용 후, 바로 블로그에 정리한 관계로 
다소 궁금증이 해결에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피드백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 소소한 지름물품 3종 결산 지름설계사

01. 샤오미 LED USB 라이트 신형 / USB 선풍기
 올 5월 쯤에 구입한 물건. 구입 경위는 한강공원 마실 및 여름 야간 활동 대비용 소품. 
(16,000mAh 배터리도 생긴 김에...) LED 라이트가 구형보다 좋아진 점은 기존 LED 라이트는 
밝기 조절이 안 됐었는데 신형은 5단계 밝기 조절 버튼 추가. 선풍기는 뭐 당연히 여름 대비용입니다요.
선풍기는 그런데 아웃도어보다 취침 전에 머리맡에 두고 자는 걸로 더 많이 쓰고 있네요...
16,000mAh 배터리는 USB 포트가 2개나 되어서 이 2개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지요.
(이러고도 정신 못 차려서 급속 충전 지원되는 샤오미 10,000mAh 신형 배터리 구매 고려 중...)


02. 샤오미 미밴드2
 아직 사용한 지 일주일도 안 된 물건. 전작 1S까지가 결코 구린 건 아니었지만 액정이 없다보니 
아쉽게도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안 갔던 제품. 그런데 OLED 액정을 박아서 2세대 모델을 출시! 
단점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갤럭시 기어 계열 제품을 써봤던 저로서는 쓸만한 피트니스 기능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어서 모든 단점들이 용서가 됩니다. 연동하여 쓸만한 유료 앱도 
해외 유저들을 통해 몇 개 나와있는 터라 미밴드2만큼은 따로 리뷰를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03.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1~4번
 모르고 있었는데 새벽에 자다가 난데없이 알림 받은 게시물 하나 때문에... 
일단 마저 눈 좀 붙이고, 아침되자마자 맥도날드RUN. 뭐가 좋은지 나쁜지 몰라서 
그냥 싹 담아옴...(충동구매Jam)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그냥 다 사와봤어...)
다음 컬렉션은 8월 5일에나 판매된다니 당분간은 또 까먹고 지내면 되겠지요...


이상, 어쩌다보니 샤오미 신봉자가 되어가고 있는 마리오 덕후의 지름 보고였습니다.

카카오프렌즈 USB 선풍기 지름설계사

블로그에 따로 올리지는 않았지만 지난 달에 샤오미 USB 선풍기를 구매했었습니다. 
물론 가격 대비 풍량도 부족한 점 없이 충분히 만족하며 사용해왔습니다.

허나, 이 제품은 최근에 소셜 및 오픈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길래 
약간 다른 점 때문에 하나 더 장만해볼까 싶은 마음에 구입했습니다.


구매 포인트는 그저 캐릭터와 스마트폰에도 연결 가능한 OTG 커넥터 때문이었습니다.
- 여러 캐릭터 중에 저는 무지를 골랐습니다.


또한, 카카오 공식 라이센스 제품이기도 합니다. 
정품이 아니면 저 홀로그램이 없다는데 짝퉁을 본 적도 없으므로...


포장은 간편하게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지퍼백에 간단한 주의사항 등이 작성되어 있으니 사용 전 참고하세요!


구성은 날개, 모터 달린 본체, 무지 캐릭터 머리, 일반 USB 젠더 입니다.
일반 USB 젠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Micro USB 5핀 커넥터를 스마트폰 등에 꽂아주시면 됩니다.


제품 조립은 그리 어렵지 않고, 완성시키면 위와 같이 비행기를 타고 있는 형태입니다.

사용해보니...


[장점] '카카오프렌즈 상품을 좋아한다면 여름 상품으로 더할 나위 없는 Choice.'
  • 부피가 좀 큰게 아쉽지만 어쨌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보기는 좋습니다. (디자인)
  • 단일 규격인 샤오미 USB 선풍기와 달리 마이크로 USB 5핀 규격과 일반 USB 젠더가 있어서
    보조배터리 ↔ 스마트폰에 번갈아가며 사용하기 좋습니다. (범용성)
  • 모터 출력이 샤오미 USB 선풍기보다 셉니다. (풍량의 이점)

[단점] '제품 사용 상 주의사항은 괜히 적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캐릭터 부착물의 부피와 모터 무게의 콜라보로 제품 사용 시 균형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 젠더 결합 상태에서 막대가 아닌 젠더를 잡고 휠 경우, 파손(피로파괴)이 될 수 있습니다.
  • 모터 출력이 샤오미 USB 선풍기보다 셉니다. → 그에 따른 소음진동이 상당합니다.
  • 나름 안전 날개이긴 한데 앞서 언급한 출력이 세서 상처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위에 기술한 단점 대부분은 판매처 상품 설명에도 충분히 기재되어있는 사항들입니다. 
날개로 인한 상처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제가 직접 인체 실험을 감행했는데...


사진에 상처를 입은 부분은 팔 부위에 직접 테스트를 진행해 본 결과입니다. ㅠㅠ
('조회수를 위해 피부를 희생한다.', '이거 요즘 흔한 따봉충 마인드 아닌가!?')

동일한 조건으로 샤오미 USB 선풍기로 인체 실험을 진행해봤을땐 상처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이 정도 출력이면 제가 느끼기에도 어린이들이 다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반드시 주의사항을 숙지하시어 올바르게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총평]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은 샤오미 USB 선풍기처럼 조용한 사무실 등 실내보다는 
그럭저럭 소음이 있는 상황인 야외 등지에서 사용하는 것이 더욱 적합해보입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주시면 피드백 드리도록 노오력하겠습니다.

블로그 개설한 지 10년이 넘었군요 잡담

생업에 바빠서 블로그를 안 하다보니 날짜가 좀 지났군요;;

최근에 일에 지쳤던 것인지 회사에 지쳤던 것인지 
거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라 더욱 더...ㅠㅠ

여튼 근황 보고는 차차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10년을 함께 한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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